생활팁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 한달 살기를 위해 첫 번째 숙소를 결제하였고 에어비앤비에서 이중 환전으로 인해 재결제를 한 경험에 대해 공유드렸습니다. 해외 결제 카드 취소한 뒤 5일 만에 처리되었지만 취소 금액이 환차손 수수료에 인해 실제 결제한 금액과 상이하였습니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 카드사 앱에서 이의 신청하였고 같은 상황에 처하신 분들을 위해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한달 살기를 위해 첫 번째 숙소를 결제하였습니다. 에어비앤비를 통하여 현지에 있는 레지던스를 결제를 하였는데요. 카드 앱을 확인해 보니 실제 금액보다 2.27%가 많은 금액이 결제되었습니다. Visa, Master 수수료가 1.4% 정도이고 국내 카드사 수수료는 0.35% 정도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많은 금액이네요. 하지만 에어비앤비 결제 통화 변경, 카드사 신한카드 원화 결제 차단을 통해 이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