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아라 맛집 163몰 llaollao(야오야오) – 163리테일몰 맛집 (1)
몽키아라 한달살기를 하며 살고 있는 제가 묶고 있는 숙소 오크는 곧바로 몽키아라 163몰 과 연결되어 있어요.
한달살이를 하면서 많은 음식점들을 가게 되었는데요. 몽키아라 맛집이 정말 많아요.
오늘은 시원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야오야오(llaollao)를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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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아라 한달살기를 하며 살고 있는 제가 묶고 있는 숙소 오크는 곧바로 몽키아라 163몰 과 연결되어 있어요.
한달살이를 하면서 많은 음식점들을 가게 되었는데요. 몽키아라 맛집이 정말 많아요.
오늘은 시원한 요거트 아이스크림 야오야오(llaollao)를 소개해 드릴게요.
조호바루 한달살기를 하면서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게 숙소일텐데요.
저희는 조호바루 레고랜드에 연간 이용권으로 다닐 예정이라 최대한 가깝게 숙소를 정하고 싶었어요.
메디니몰까지는 도보로 5분, 레고랜드는 10분거리에 있는 디프리스틴을 숙소로 정했답니다.
숙소에서 병원이 보일 정도로 가까웠구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레이시아 한달살기 를 하면서 가장 해보고 싶은 것 중의 하나가 조호바루 반딧불 투어 였어요. 남편은 코타키나발루에서 몇 번 본 적이 있었데요. 반딧불은 또 사진이나 영상에 안 담기잖아요? 저에게는 미지의 세계 그럴 수록 더 가고 싶은.. 갈 때까지 언제가? 언제가? 해서 끝내 가게 되었네요~!
흔히들 조호르바루 하면 재미있는 곳이 없다고도 표현들 하더라구요.
조호바루 가볼만한곳이 어디있을까? 하다가 tan hiok nee 거리에 가보기로 했어요.
100년도 넘은 히압주 베이커리 집에 바나나 케이크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가보았습니다.
그 근처도 카페 거리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높은 건물들 사이에서 낮은 건물들이 이질적이지 않고 되려 조화롭게 보였답니다. 오래된 건물이 잘 보존 되있다고 해요. (제가 간 카페는 수세식이라 살짝 놀랐답니다..)
차이나타운 느낌도 나구요?
두둥! 엄마표 영어의 시작 19년생 아이 작년(만3세)에 ‘아하 한글 시리즈’로 워킹맘으로 시간이 없어 하루 15분씩 함께 해보았는데요2달 만에 한글을 읽고 쓰기가 바로 되더라구요. (이 포스팅도 다음에 꼭 다뤄보고 싶네요~^^) 아이도 놀라고 엄마인 저도 덩달아 놀라고!! ^^ 아이가 편지를 쓰게 되면서 “엄마 선생님 한글 가르쳐 줘서 고마워요! 너무 너무 사랑해요!”라고 쓴 편지를 받았을 때 감동이 잊을 수 없게 찐한 감동으로 밀려왔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