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몽키아라 한달 살기 숙소로 유명한 아코리스 리뷰를 하려고 해요. 미리 예약한 오크 레지던스에 작은 문제(?)가 생겨서 하루 아코리스에 머물며 경험해 보게 되었네요. 에어비앤비에서 주황색 주방벽이다 하면 아코리스! 라고 해요. 건물 규모가 엄청 크더라구요. 아코리스도 그외의 숙소들도 호스트마다 관리 차이가 매우 크다고 해요. 귀찮더라도 리뷰 확인은 필수인 것 아시죠?! 특히 저희처럼 아이와 한달 살기 하실 분들은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에어비엔비 한달에 1000달러 약 130만원 근처 다른곳 (오크, 하얏트하우스)보다 가성비 좋다고 합니다.
오크레지던스 호스트가 배정 해준 숙소에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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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아라 아코리스 숙소 내부
스튜디오 형식으로 룸이 아예 없다해야 하나요? 그렇더라구요.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는 구조였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천장에 곰팡이 처럼? 되어있더라구요? 그 점이 너무 아쉬웠어요.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하루만 참자~ 하는 생각이~ ㅠㅠ
아코리스 내부 수영장
수영이 저층에 있어서 그런지 비가 왔어서 그런지 물이 좀 찼지만 즐겁게 놀았습니다.
아코리스 숙소 후기
음.. 호스트에 따라 정말 다를 것 같아서요. 이건 성향이 P이건 J 이건 고생하지 않으려면 오기 전에 꼼꼼히 확인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필터 사용이 가능한지, 화장실 위생 등등 이요!
다른 사람들 후기도 새겨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아코리스 숙소 내에 유치원, 운동 할 수 있는 곳들도 있고 카페도 있구요. 163몰도 바로 옆이라~
위치는 좋았다는 생각이 들고, 3인 가족이 지내기에 스튜디오 형은 불편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임시적으로 급하게 배정 받다 보니 컨디션이 좋지 않은 숙소를 배정 받아 그렇지 더 좋은 숙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